231124 금
- 월 평균 가계소득이 500만원대 진입.
- 가계 실질 소득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에 생계비 지출 늘며 가계 부담 가중.
- 기관들 채권 쓸어담는 중.
- 회사채, 공사채, 여전채 등 '크레디트채권' 시장 호황.
- 내년 초 채권 시장 강세르 예상한 기관들이 매수 시기를 연말로 앞당기는 중
- 일반적으로 연말에는 회계장부를 마감하는 채권시장은 유동성이 줄어듦.
- 올해는 금리 인상 사이클 끝났다는 판단에 막바지 채권 매수세 몰림.
- 내년 초 기관들이 채권 매수하는 것에 앞서 선제 확보하겠다는 투자 수요.
-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혜택 확대.
- 기본 청약 통장 기능 + 가입 기간에 따라 3~4% 금리. 이자소득에 따라 비과세 혜택.
- 청년 주택청약 신규 개설 계좌 수 꾸준히 감소 + 가입조건에 까다로웠다는 지적.
- 연소득 3000 이하, 무주택, 연령 19~34세. 3개 조건 모두 만족했어야 했었음.
--> 활성화 위해.
1) 청약통장 가입
2) 가입만 하면 주택 구매시 2% 저리 대출 해주는 방안
3) 출산 단계에 맞춰 금리 추가 할인
- HMM
- 매각 측 : 60%의 지분의 가중산술평균한 6조원 + 경영권 프리미엄 10% = 6.7조~7.3조
- 매수 측 경쟁 구도 붙으며 유찰되지 않음.
- 미국 산타랠리 기대감. 연휴 특수 누릴 수 있는 카지노, 소비재 기대감.
- 카지노, 소비재, 헬스케어 관련주 상승세 두드러짐.
- 브라질 증시 최고치 눈앞.
- 선제적 금리 인하가 증시 반응으로 이어짐.
- 8월 이후 3연속 빅커트(0.5% 낮춤)
- OPEC+의 정례회의 연기... 더이상 감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국제 유가 5% 넘게 급락. 사우디는 감산 vs 나이지리아 앙골라 등 신흥 산융국은 생산 확대
- 아르헨티나 극우 성향 대통령 당선, 네덜란드도 극우 성향 후보 당선.
- 경제난 + 이민 + 전쟁 등으로 반이슬람 성향이 반영된 결과.
- 유럽은행 악성 부채 눈덩이
- 악성 부채 누적 + 주요국 경기 침체 국면... 고금리 수혜 누린 은행들의 수익성이 악화 중.
- 디폴트 or 연체 상태인 은행 대출금 규모가 급격히 증가.
-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높여 대출 관련 손실을 최소화할 필요 있음.
- 대출금 채무 불이행, 자금 조달 여건 악화, 대출 규모 감소, 경제 성장세 악화, 부동산 시장침체 등.. 복합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