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당분간 4%대 물가 상승률'
- 물가 상승 지속. 한은 금융통화위언회는 이달 혹은 다음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국고채 금리 연고점 또 경신
- 시중금리의 벤치마크 격인 국고채 금리의 급등. 3년물 금리는 2.879%, 10년물은 3.080%. 연초와 비교하면 금리격차가 1%포인트에 육박.
나스닥 한달 새 13% 급등, 월가 거물들은 '경기침체' 경고
- 지난달부터 경기 침체 지표로 통하는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이 펼쳐졌지만,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주가지수는 한달 새 13% 상승.
- 투자 큰손 "1970년 위기 재현", 다이먼 "금리 인상 속도전에 러 추가 제재로 불안정 확대", 달리오 "전쟁, 재적적자 겪어 화폐가치 하락 속 물가는 급등"
푸틴, 우크라이나 대학살 중
-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굶겨서 굴복시키려는 작전 펼치는 중. 부차 지역에서는 민간인 대학살. 바이든 대통령은 4일 푸틴이 전범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세부 사항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힘.
우크라 전쟁 뒤엔 미러 에너지 패권 싸움
- 사태가 길어질수록 이득보는 건 미국의 LNG사업자. 러시아 제재로 유럽 가스 시장 열리고 있음. 미국은 세계 최대 LNG 수출국에 오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