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코앞 추경, 1인당 국가채무 2000만원
- 3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추경을 논의 중. 하지만 추경 이후 국가채무는 1074조원, 1인당 국가채무는 2081만원. 2014년 1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빠르게 2000만원 돌파~
아세안 공급망 장악한 중국
- 중국이 아세안을 비롯한 신남방 주요국의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중화 경제권'을 강화.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시절 CPTPP에서 탈퇴하는 등 신남방 지역 소홀히 하면서 중국의 영향력 커짐.
금리 인상,, 주담대 6% 뚫나
- 기준금리 오르면 은행채와 예적금 금리 역시 오르며 은행이 대출을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
해상 운임, 원자재값 급등에 가전, 배터리값 도미노 인상
- 해상 화물 운임, 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사상 최고치. 그에 따라 제품값도 연쇄 상승. 수출 기업과 중소, 중견기업의 가격 경쟁력 상실과 수익성 훼손으로 연결 가능성.
지지율 급락 바이든, 11월 중간선거 참패 가능성
- 코로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 기후변화, 중국과 신경전, 의회의 공격, 미국 내 급진주의 증가 등 여러가지 문제로 난항 겪는 바이든. 사회 양극화 풀 리더십 부족, 상 하원 모두 공화당에 내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