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연속 무역 적자.
- 에너지원 가격 상승으로 대규모 적자. 원화 약세 추세도 수입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과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교역 조건 악화로 무역수지 적자 지속.
정부의 도 넘은 시장 개입
- 전기료 인상 ㄴㄴ. 한전은 공사채 찍어내가며 회사 운영 중. 정부의 알뜰주유소에 밀려 민간 주유소 문닫음. 부동산 마찬가지. IPO에서도 공모가 낮출 것을 유도.
탄소중립, 에너지 위기
- 석탄 가격 상승, 탄소중립 위해 풍력발전 하지만, 유럽 풍력 발전 잘 안됨 --> 가스 발전으로 충당. 가스 가격 뜀. 거기다가 러시아 유럽과 갈등으로 가스관 잠그고. 수급은 더욱 나빠짐. 결국 에너지 전환 정책이 천연가스 파동을 부른 것. 이는 무역수지 적자로 이어짐. 이러한 에너지 파동을 정부는 대선을 앞두고 억누르는 중. 나중에 한번에 터지면 어찌하려고?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 러시아의 침공 시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라는 미국의 압박이 있을 것. 수출악화 가능성.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이 큰 영향 받을 듯. 원자재 가격 급등 가능성.
러시아가 원하는 것?
1. 나토 확장 중단 2. 러시아 국경 인근에 공격용 무기 배치 금지 3. 유럽 군사 인프라의 1997년 이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