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 수입 물가 최대
- 수입 물가가 석 달만에 상승 전환. 두바이 유가 급상승 중.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배럴당 100달러 대 진입 앞둚. 국제 유가가 연평균 100달러 수준이 되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0.3%포인트 하락,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포인트 상승 예상.
코스피 하락
- 계속해서 하락중.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투자 심리 개선 요인이 보이지 않고 원 달러 환율마저 1200원선까지 근접. 외국인 수급에 악재. 원자재 가격 오르고, 금리 인상 압력.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돈은 예금으로 몰림. 안전자산으로 몰림.
반도체 소비재 금융주의 목표가 상승
- 다른 종목들의 목표가가 줄줄히 하락하는 반면, 반도체는 D램과 낸드 업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 소비재주 역시 리오프닝 이후 이익 성장률 높은 것. 최대 실적을 낸 금융주 역시 목표가 상승.
장단기금리차 좁혀지는 중..
- 장단기금리차(국채 10년물 - 국채 3년물) == 금리 스프레드. 단기물의 금리가 급등하며 금리 스프레드가 작아지는 중. 채권시장에는 '스태그 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반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