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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리371

230809 수 제목 : 뉴욕 마감시황 8/8(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45%)/나스닥(-0.79%)/S&P500(-0.42%) 무디스, 은행 신용등급 하향 소식(-), Fed 위원 금리인상 막바지 발언(+)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은행들에 대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이 전해지며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5%, 0.4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79% 하락. 무디스의 美 은행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M&T뱅크, 웹스터 파이낸셜, BOK 파이낸셜 등 10개 중소 은행에 대해 등급을 강등하고, 캐피털 원 파이낸셜, 시티즌스 파이낸셜, 피프스 서드 뱅코프 등 11개 은.. 2023. 8. 9.
230808 화 제목 : 뉴욕 마감시황 8/7(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1.16%)/나스닥(+0.61%)/S&P500(+0.90%) CPI 대기 속 반발 매수세 유입(+), 양호한 기업 실적(+) 이날 뉴욕증시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16%, 0.90%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61% 상승. 오는 10일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등에 최근 지수가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다우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시장에서는 .. 2023. 8. 8.
230807 월 제목 : 뉴욕 마감시황 8/4(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43%)/나스닥(-0.36%)/S&P500(-0.53%) 차익 실현 매물(-),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지속(-), 고용지표 둔화(+) 이날 뉴욕증시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둔화되는 등 고용지표가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신용등급 강등 여파 지속 속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3%, 0.53%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36% 하락. 이날 발표된 7월 비농업 지표는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노동시장 과열이 서서히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음.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대비 18만7,000명 증가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20만건)를 밑돌았음.. 2023. 8. 7.
230804 금 제목 : 뉴욕 마감시황 8/3(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19%)/나스닥(-0.10%)/S&P500(-0.25%)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지속(-), 美 국채금리 급등(-)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지속된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19%, 0.25%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10% 하락.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지속되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 1일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강등했음. 이는 지난 5월 미국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한 후 3개월만에 나온 결정으로, 피치는 향후 3년간 예상되는.. 2023. 8. 4.